2017년 12월 11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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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영세소상공인 최저 연체이자율 적용한다”
전남신보, 연 12%서 9%로 인하

  • 입력날짜 : 2017. 10.10. 18:53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전남신보)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의 상환부담을 줄여 재기하는 것을 돕기 위해 최저수준의 연체 이자율을 적용한다.

전남신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연체이자율을 기존 연 12%에서 9%로 인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평균 연체이자율은 12%이며,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10% 수준이다.

또한 전남신보는 부실채무자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온정적 채권회수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개인별 상환능력 및 경제적 상황 등을 파악하고 전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와 연계해 채무조정제도, 재무설계, 일자리 연계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부실채무자의 재기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최형천 전남신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채무자의 신용회복 및 재기지원을 위해 새정부가 제시한 포용금융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영업자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사다리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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