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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광주연합회, 지역 환경정화활동

  • 입력날짜 : 2017. 11.26. 20:06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광주연합회 성도 1천여명은 지난 2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정화활동에 나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성도들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와 비가 오는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본격적인 활동에 일제히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달 중순을 전후로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거리로 변화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귀감이 된다”면서 “이번 정화운동을 통해 청결한 건강도시로 변화돼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도들은 낙엽을 빗자루로 쓸고 봉투에 담아냈다. 또한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낙엽, 과자봉지, 빈병, 캔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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