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토요일)
홈 >> AD

요실금 치료 비비브, 의료진 숙련도 중요해

  • 입력날짜 : 2017. 12.22. 18:14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요실금이라고 한다. 이 경우 위생적 문제로 인해 사회활동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보니, 우울증을 앓는 경우도 발생한다.

기본 증상은 하루 8회 이상의 소변, 수면 중 2회 이상의 소변 등이다. 또한 재채기나 기침, 웃을 때 등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나오기도 한다.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통증이 있거나 하복부 불쾌감 등 다양한 불편 사항이 나타난다.

원인은 출산이나 폐경, 비만 등 다양한데 여성의 경우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출산이다. 출산을 하게 되면 골반 근육이 약해져 방광과 요도가 처지기 때문이다. 노화와도 관계가 있어 나이가 들면 그 발생 비율이 더욱 커진다.

요실금 치료는 크게 수술과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나뉜다. 비수술적 방법은 생활습관 교정과 골반근육 운동, 약물치료 등이 있다. 우선 생활습관 교정은 체중감량 및 수분섭취 조절 등이 해당한다.

증상을 완화하는 동시에 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케겔운동도 있다. 골반과 요도 괄약근, 골반저극의 수축력을 강화하는 것으로 요실금은 물론 산전, 산후 관리와 변비, 질이완증, 치질에도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비교적 간편하고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어 방광과 질 등 주변 부위를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생활습관 교정 외에 비수술적 치료법으로는 질이완증 치료 기기인 비비브 레이저가 있다. 질 입구 조직에 부드럽게 열을 가해 질의 탄성을 복원하는 방법으로 질과 방광 주변 근육을 동시에 강화해 요실금을 치료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비브는 콜라겐을 자연적으로 재생하게끔 도와줘 절개로 인한 흉터나 통증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도 있다.

대구 시티여성의원 김덕만 원장은 “요실금은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해 자신감 상실까지 오게 되므로 적절한 방법을 통해 치료에 나서는 것이 좋다”면서 “평소 생활습관 교정과 함께 필요하다면 비비브 레이저를 활용하면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