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7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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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한 목포 만든다”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 ‘맞춤형 지원’ 대폭 확대
다문화가족 구성원 지원 강화 다양한 서비스 제공

  • 입력날짜 : 2018. 01.10. 18:32
목포시가 여성과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강화한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우선 일하고 싶은 여성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목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위탁해 경력단절 구직여성의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 일하는 여성이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일·가정 양립환경을 조성하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 만 3개월-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공백 발생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파견하는 아이돌봄지원 사업은 맞벌이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 사업은 새해부터 이용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비스 이용요금 정부지원 비율을 전년대비 5% 인상해 지원하고 지원시간도 480시간에서 600시간으로 늘려 일하는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위기가족에 대한 맞춤형 지원으로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사업도 꾸준히 추진한다.

저소득 한부모 가족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 가족 아동 양육비, 청소년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연령 및 지원 단가를 국·도비 지원을 받아 10% 상향 지원한다.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 통합 및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결혼이민여성 친정방문·친정부모 초청, 전문자격증 취득반 운영, 한국어 교육 및 국적 취득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결혼이민여성에 대한 사회 경제적 자립 정착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에 대한 학습 지원, 다문화 가정 자녀 언어발달 사업 등 정착 단계별, 구성원별 지원을 통해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올해 처음으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해 교육을 경로대학과 노인복지관의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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