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8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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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목포시의원, 산정여성방범대 창단 범죄예방 선도

  • 입력날짜 : 2018. 02.04. 21:01
“우리 동네 시의원과 동네 여성자율방범대원이 최고입니다. 이분들 때문에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합니다.”

이기정(사진) 목포시의회 의원이 지난해 목포경찰서 산정여성자율방범대(대장 이고려·47명)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으로 시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의원은 매주 두 차례 산정여성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청소년범죄 취약지구인 철도폐선부지 청호공원과 관내 어린이 놀이터를 순찰하고 방범활동을 펼쳐 청소년을 선도하고 범죄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산정동 청호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어울 한마당 가을 기찻길 축제를 개최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자율방범대원간 화합을 다지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도 했다. 여기에다 이고려 대장은 지난달 17일 산정동주민센터에 백미 30가마를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산정여성자율방범대는 “올해도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어머니의 부지런함과 넉넉한 품으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포부로 밝혔다.

이 의원은 “시의원으로서 주민들을 위해 활동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앞으로도 자율방범활동은 물론 다른 분야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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