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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출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 ‘서민경제 회생 기원’ 맨발 산행·마라톤 투혼

  • 입력날짜 : 2018. 09.03. 19:37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초인적인 정신으로 맨발 퍼포먼스를 통해 사회이슈를 알리고 있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가 대한민국의 서민경제 회생기원 맨발산행과 마라톤을 펼치고 있다.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실시되는 이번 도전은 첫째 날 맨발로 한라산 산행을 시작으로 둘째 날 민족의 영산 태백산을 역시 맨발로 산행에 도전했다.

마지막 날 5일에는 오전 10시 파주시청을 출발해 임진각까지 19㎞를 1시간 주파 목표로 맨발 마라톤 투혼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에 맨발 마라톤 투혼을 펼칠 조씨는 광양 출생으로 한겨울 눈 덮인 산을 맨발로 오르는 등 괴력을 발휘하며 맨발의 사나이로 불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일본 후지산, 11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기원 100㎞ 마라톤을 펼쳤으며, 올해에는 3·1절 맞이 한라산 맨발 등반과 지난 4월 남북정상회담 성공 기원 광양시에서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까지 427㎞를 맨발로 종주했다.

아울러 지난 5월 광양읍 5일시장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있기 퍼포먼스’와 한백회 회원들의 재능나눔 문화공연으로 모은 640만원의 기금 중 절반인 320만원을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의 아동 가정 2세대 생활안정비로 지원했었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제6회 도전 페스티벌 행사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서 있기’ 세계기록을 도전한 결과 2시간2분을 기록해 자신이 보유한 비공인 세계 기록인 1시간42분을 훌쩍뛰어 넘겼다.

/광양=허선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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