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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더욱 수요가 높은 창업아이템 '실내포차', 소자본 유망프랜차이즈 브랜드 눈길

  • 입력날짜 : 2018. 11.26. 17:49
불황일때 서민들이 즐겨찾는 곳중 하나는 바로 포장마차다. 사람냄새 나는 정겨운 분위기에서 가격 부담이 크지않은 안주와 함께 술한잔 기울이기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은 노상에 자리한 포장마차들은 자취를 감추고 실내포차가 이를 대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옛 추억과 향수가 느껴지는 분위기에서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술한잔할 수 있는 복고풍 컨셉의 실내포차들은 30~40대 이상 연령층의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포차가 창업시장에서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한때 붐을 일으키기도 했지만 장수하고 있는 브랜드들은 그리 많지 않다.

포차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10년 이상된 장수 브랜드로는 구노포차가 대표적이다. 해당 브랜드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남다른 안주의 맛을 갖춘 요리주점으로써 수많은 마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는 가운데 중장년층의 고객 못지않게 20대 여성 고객들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고수해온 옛스러운 복고풍의 인테리어에 변화를 줘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리뉴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샤브자박갈비, 피자닭스, 꼬막비빔밥 등 신메뉴 출시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라인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아울러 창업비용의 최소화와 대출지원(최대 7000만원)으로 포차창업의 진입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점을 주목할만 하다. 브랜드측에 따르면, 간판 및 인테리어, 주방기기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동종 타 브랜드들과 비교하면 약 3000만원의 차액이 발생(30평 기준)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용이 저렴하다고 해서 인테리어를 포함한 시설물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불황기에 포차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점주님들의 성공창업에 도움을 드리고자 본사의 마진 생각하지 않고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초기 투자금 부담이 크지 않은 소액창업아이템으로써 여자소자본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부부창업 등 신규창업 문의가 주를 이루며 기존 요식업을 운영하시던 분들의 업종전환창업 문의도 부쩍 늘었다. 실제로 최근 개설된 가맹점들 중에는 업종변경창업한 사례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노포차는 차별화된 메뉴라인과 검증된 맛을 바탕으로 포차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야식배달 전문 가맹점을 런칭, 1인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가맹점 개설 관련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충식 기자 86704444@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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