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9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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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공단,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 녹색교실’ 교육부·환경부 인증

  • 입력날짜 : 2018. 12.27. 17:08
광주환경공단은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광주환경공단은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 녹색교실’을 통해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단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 녹색교실’은 초등학생 스스로 환경보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교육하는 것으로 지난 2011년 환경부에 이어 이번 교육부까지 인증을 받았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된 ‘찾아가는 꿈나무 환경 녹색교실’은 현재까지 총 4천100명이 넘는 학생들과 함께 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신청공고 3시간 만에 프로그램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

이에 올해는 기존 운영횟수보다 2회 증대한 총 14회를 운영해 322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순권 공단 이사장직무대행은 “학교에서 직접 하수로 실험하는 시간을 통해 직접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할 수 있어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환경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환경보존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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