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1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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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선물 대신 이건 어때요?
지역 유통업계, 특별 프로모션·기프트 열전
와인·수제초콜릿·화장품·향수·속옷 등 선봬

  • 입력날짜 : 2019. 02.12. 19:02
지역 유통업계가 ‘밸런타인데이(2월14일)’를 앞두고 연인과의 데이트나 파티에 특별함을 더해줄 다채로운 프로모션 및 기프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뻔한 초콜릿과 꽃이 아닌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층들이 늘어감에 따라 업계들도 발빠르게 이색 선물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12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지하 1층 와인 코너에서 이탈리아산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 에디션’을 2만원에 판매한다.

황금색을 띠고 있는 칸티 모스카토 다스티 골드 에디션은 입안 가득 느껴지는 달콤함 가운데 부드럽게 톡톡 터지는 기포가 기분 좋은 디저트 와인이다.

이외에도 달콤한 고백을 위한 벨기에 정통 초콜릿 ‘고디바골드 컬렉션(12입)’ 3만5천원, ‘빌리앤젤 쇼콜라 봉봉 홀케익 1호’ 3만5천원에 판매한다.

또한 2층 화장품 본 매장에서는 밸런타인데이 인기 선물로 꼽히는 화장품과 향수를 선보이는 등 장르별로 다양한 기프트를 기획했다.

대표 상품은 ‘비오템 올인원 세트’ 5만원, ‘크리니크 워터리 모이스춰 라이징 세’ 9만2천원, ‘디올 소바쥬 오드 뚜왈렛(60ml)’ 9만9천원, ‘조말론 런던 믹스 앤 매치 듀오’ 22만7천원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1층에서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수제초콜릿의 명가 리카초콜릿과 이탈리아, 벨기에, 터키, 스위스 등 유럽의 전통초콜릿을 선보인다. 일부 품목에 한해 오는 14일까지 30-6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9층 행사장에서는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비너스 균일가전’을 밸런타인데이 당일까지 연다.

인기 상품을 연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브래지어 1만6천원, 팬티 7천원, 남성팬티, 런닝 각 1만1천원 등 균일가로 판매한다.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 10층 ‘라 플레이스 그릴&바’와 1층 ‘디오니소스 카페&바’에서는 특별한 밸런타인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주 시내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손꼽히는 ‘라 플레이스 그릴&바’는 달콤한 로맨스에서 영감을 받은 특별한 만찬을 선보인다.

‘밸런타인데이 코스 디너’는 토마토 쿨리를 곁들인 전복 리소토,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비프 웰링턴, 푸아그라와 양송이 듁셀, 하트 마카롱 딸기 케이크 등으로 이뤄진 8코스와 로제 스파클링 와인 두 잔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19만8천원(세금 포함)이며, 밸런타인데이 당일인 1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제공된다. 단 한정 좌석으로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또한 ‘디오니소스 카페&바’는 밸런타인데이가 있는 로맨틱한 2월 한 달간 와인 주문시 와인에 곁들일 수 있는 미니 플래터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5만원 이상 와인 주문시에 해당되며, 테이블 당 1회 제공된다.

/임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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