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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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릿수 진입, 전남체육 중흥 계기로” 정건배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

  • 입력날짜 : 2019. 10.03. 18:28
“지난 대회 종합10위라는 성과를 뛰어 넘는 성적을 거둬 전남체육의 위상을 드높이겠습니다.”

전남선수단 총감독인 정건배 전남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남 선수단은 그동안 열악한 여건에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강도높은 훈련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좋은 성적을 성취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신념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며 “그동안 쏟아부었던 열정만큼 한 치의 후회 없는 경기력 발휘를 통해 전남체육의 중흥과 동시에 200만 전남도민의 여망과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전남선수단은 그동안 강화훈련 및 단계별 경기력 향상 추진을 통해 선수들의 전력을 극대화시키고, 우수선수 전략적 육성과 함께 불참 종별 해소, 전략종목 확대 운영 등 다양한 방안으로 대회를 철저히 준비해 왔다.

더불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체육관계자 회의, 팀 육성 학교장 및 종목단체 회장 간담회, 대응전략 업무협의회 개최 등 내실 있고 다채로운 방안을 마련하는 등 100회를 맞는 전국체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 처장은 “양궁·사격·스쿼시 등 일부 기록 종목과 배구·축구·하키·스쿼시 등 단체 종목이 선전할 경우 한 자릿수 진입은 무난할 것”이라며 “전남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 전남체육의 명예를 빛내겠다”고 말했다.

정 처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전남선수단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할 수 있다’가 아닌, ‘해야만 된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서겠다”며 “전남도체육회도 선수들이 대회 기간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 현장 곳곳에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정 처장은 마지막으로 “경기장 곳곳에서 투혼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200만 도민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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