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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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정, ‘채식문화도시 광주’ 세미나 개최
지역 일자리 창출 모색

  • 입력날짜 : 2019. 11.03. 18:32
광주시의회 박미정 환경복지위원장(민주·동구2)은 지난 1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미래식품과 채식문화도시 광주’를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상학 고벤처포럼 부회장과 이무용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조길예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현중 광주시 생명농업과장, 송혜자 광주시 식품안전담당, 이병백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장, 심효윤 아시아문화원 연구원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육류대체식품 산업과 채식문화도시 광주의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세미나에서는 실제로 비건 스타트업을 육성한 경험을 가진 발제자로부터 유럽, 미국 등 해외의 채식 식당과 카페, 식품점 등 사례를 듣고, 광주에서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박 위원장은 “광주가 ‘오월광주정신’과 ‘지속가능성’을 결합시킨 ‘채식문화 거리’를 조성한다면 시민의 채식 실천이 용이하고, 외지인 방문객을 비롯한 다문화 가족, 외국인 노동자들을 유인하는 관광의 명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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