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3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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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창작스튜디오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결과 보고전
24일까지 아시아창작스튜디오
14명 작가…5·18 주제 40여점

  • 입력날짜 : 2020. 05.20. 19:09
아시아창작스튜디오 레지던시 전시 전경.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운영하는 아시아창작스튜디오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사업의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

ACC와 광주예총은 오는 24일까지 광주 서구 농성동 아시아창작스튜디오 제1전시실에서 아시아창작스튜디오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마감전시회를 연다.

전시에는 ACC 미디어아트 레지던시에 입주한 작가 14명이 ‘광주, 사람의 빛’을 주제로 작업한 회화, 영상, 음악, 소리, 조각설치 등 작품 40여점을 선보인다.

그동안 참여 작가와 예술 감독이 회의를 통해 ‘5·18’이라는 주제를 던지고, 작가들은 그 주제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시각적인 퍼포먼스와 영상, 회화 등의 교감들을 융합했다.

한국예총 광주시연합회(광주예총)는 ACC로부터 미디어아트 레지던시 프로그램 운영 사업을 위탁 받아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 동안 입주 작가들의 창작공간과 지원비, 레지던시 프로그램 활동 등을 지원하고, 전시회를 주관하고 있다.

전시 감독인 미디어아티스트 진시영 작가는 “결과보고전은 여러 장르들의 융복합의 의미가 잘 조화된 미디어퍼포먼스이자 ‘광주 5·18’을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작품들로 채워졌다”며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함께 하는 새로운 시도의 결과”라는 소감을 밝혔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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