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5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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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 800년사 독자적 문화 길라잡이
전남문화재단 리플렛 제작…마한역사복원사업 본격화

  • 입력날짜 : 2020. 12.07. 18:23
전남문화재단이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힘입어 고대 마한의 역사적 가치 고증 및 정체성 확립과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영산강유역 마한은 기원전 3세기부터 6세기 중엽까지 약 800년 간 독자적인 문화를 유지하며 동아시아 해상 교류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재단은 영산강유역 마한의 존재를 적극 알리고, 마한의 독자적인 문화를 일반인들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한사 길라잡이 리플렛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리플렛은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후 6세기까지 한반도에서 마한의 영역변화와 국내외 역사 기록을 정리했다.

마한의 성장과 쇠퇴과정, 영산강유역 마한의 독자성을 띤 대표 유적과 유물 등을 소개했다. 또한 고대 해상왕국의 타이틀에 맞는 해상교류 거점지로 마한의 역할과 고고학적 자료들을 담았다.

리플렛은 마한의 역사와 문화를 도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학교, 도서관 등 공공기관에 배포하고, 내년부터 실시할 도내 초·중·고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순선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한반도 역사문화의 한 축이었고, 전남의 뿌리인 마한이 재조명 받고 있다”며 “찬란했던 마한의 위상을 높이고 더불어 지역사회 인식전환과 국민적인 공감대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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