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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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치 실현하는 보건의료복지 허브대학 광주보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 입력날짜 : 2020. 12.23. 18:37
기독교 정신으로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는 지난 1972년 설립된 이후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오직 간호·보건계열 특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갖추게 됐으며, 각종 인증평가 및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는 1주기에 이어 2주기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평가받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Ⅲ유형)을 추진하게 됐다.

여기에다 2019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유형)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는 교육·산학협력·기타혁신 영역에서 독창적인 프로그램과 성과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 등을 바탕으로 2차년도 혁신지원사업 호남·제주권역 회장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 Ⅰ유형 (자율 협약형)

‘창의·융합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 ‘박차’
현장직무중심 교육과정 미래 핵심역량 성취
진보된 보건의료복지 인력 양성 대학 ‘우뚝’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GHU형 직업교육 혁신= 최근 4차 산업혁명, 뉴 노멀로 대표되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고등직업교육의 패러다임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광주보건대는 이러한 변화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학운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사제도 유연화와 제도 개선을 통해 집중 이수제, 융합 전공제, 선행경험학습인정제(RPL), 원격교육 도입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숙련된 전문직업인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의 질 관리와 학생의 학습권 보장의 극대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강의 콘텐츠 제작에서 제공, 관리, 평가까지 통합적으로 관리 가능하도록 전담부서 설치, 제도적 개선,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보건대학이라는 특성에 맞게 체계적인 대학 차원의 방역시스템을 구축하고, 대면수업이 요구되는 수업은 학생들의 학습활동 및 지도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비대면 수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학생관리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은 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혁신대학이자, 뉴노멀 시대의 고등직업교육의 모범적인 틀과 롤 모델을 제시하는 선도대학으로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진정한 교육모델을 창출하고 공유하는데 앞장서는 기초가 되고 있다.

이밖에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내면적인 역량을 높여 창의 융합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통해 전국 최고의 간호보건 특성화 대학으로 성장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직무역량완성 교육 및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광주보건대는 CROSS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간호·보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직무중심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미래 핵심역량과 직무역량 성취를 목표로 역량기반 교육과정 도입 및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기초핵심역량, 전공직무역량, 전공연관역량군으로 설정하고 기초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교양교육과정, 전공직무 및 연관역량을 기반으로 전공교육과정을 개발 및 적용하고 있다.

현장직무중심 교육의 학습효과 극대화를 위해 문제 중심 학습(PBL), 팀 기반 학습(TBL), 토론 기반 학습(DBL), 거꾸로 학습(FL), 블렌디드 러닝(BL) 등 5대 교수 학습법을 선정해 교수자 워크숍, 세미나 등을 통해 수업 활용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다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추기 위해 학과별로 임상상황 시나리오를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 하에서도 ITC를 활용한 다양한 방법(LMS, ZOOM실시간 유투브 동영상 강의)으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면 프로그램의 경우는 참여자간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확보에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국제교류센터에서는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토익 집중 교육 에스프레소 아카데미 진행과 글로벌 톡 프로그램 일환으로 지속적인 토익 교육을 비롯한 영어회화 교육을 병행한다.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는 전체 재학생을 대상으로 원격수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해 비대면 수업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LMS 활용법에 대한 학습을 제공했다.

학생상담센터에서는 ZOOM을 활용한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거리와 정신적·심리적 문제를 상담하고 있다.

◇산학관 연계를 통한 보건의료복지 협력기반 마련= 광주보건대는 보건의료협의체 네트워크 구성과 가족회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보건계열 특화 산학협력 공동사업을 발굴 및 연구하고 있다.

또한 교수 실무역량강화를 위해 산업체 연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교수의 우수기술을 활용한 산업체 애로기술 지도 등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특히 성과공유 및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지난 3월 전남과학대학과의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조선대 첨단산학캠퍼스, 대한산업 보건협회, 대한안전연합과의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이와 같은 산학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더불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한 취·창업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입학취업처에서는 국시면허 취득지원을 위한 특강과 모의고사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개발된 국시 지원 콘텐츠는 LMS를 통해 학생에게 제공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실시간 창업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소규모 창업동아리 운영은 대면·비대면을 병행해 창업을 위한 멘토링 및 기술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다직종 연계교육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광주보건대 산학협력단 IPE센터는 6개년의 비정규 프로그램 운영성과를 기반으로 대외적인 확산 뿐만 아니라, 정규교육과정으로 안착돼 올해 처음으로 ‘다직종연계기초’라는 정규교과목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다직종연계교육을 확대 발전시키고 지역 직업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2019년 5월에 한국다직종연계실천교육네트워크(KIPEN)를 설립했다.

광주보건대는 IPE 프로그램의 실천 및 교육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보건의료분야에서 협업의 확산 및 공유를 실천하고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전문분야의 이해관계자와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복지 분야에서 새롭게 요구되는 커뮤니티 케어 인력을 양성해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관련 단체들과의 협력체제 구축과 상호교류를 통해 교육, 산학협력,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더 나은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혁신지원사업 Ⅲ유형(후진학 선도형)

지역 최고의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
원격평생교육원 개원…취·창업 연계 직업상담 주력
양질의 일자리 제공·미래 지향적인 교육모델 실현

◇6대 핵심전략 수립·평생직업교육 전략과제 달성= 광주보건대는 중장기발전계획에 따라 6대 핵심전략(SMILE-G)을 수립하고 평생직업교육 전략과제 달성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체제를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이에 지난 2016년부터 성인학습자 대상 직무역량과정으로 물리치료사를 위한 세라밴드 및 스위스볼운동 직업교육 외 28개 과정을 개발해 5천783명이 이수했다.

또 경력단절여성 및 이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자격취득과정 일환인 피부미용사 대비반 17개 교육과정을 개발해 437명이 이수했다.

출석수업 기반 학점은행제 학위취득과정 일환으로 사회복지현장실습 외 17개 과목을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학습과목 평가인정을 받아 1천181명이 학점을 취득하는 등 명실공히 지역 최고의 생애주기별 평생직업교육 체제를 구축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원격평생교육원을 개원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광주보건대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사 2급 자격취득과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학 교과목의 학점을 이수할 수 있다.

◇성인학습자 위한 평생직업교육 확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유형 2차년도 사업계획에 따라 올해 3월부터 커뮤니티케어 전문가과정 프로그램, 휴먼케어 전문가과정 프로그램 등 31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운영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보건복지 특성을 반영해 병원행정관리자 역량강화과정, 병원인증평가전문가 과정, 원예심리치료전문가 양성 과정, 안전교육지도사 양성 과정 등을 추가해 개발·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평생직업교육과정에 참여한 727명의 학습자 중 64% 이상이 성인학습자, 35% 이상이 경력단절자 또는 실직자인 취약계층이었다.

또한 올해 운영하는 평생직업교육과정에서는 학습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교수·학습법 도입, 취약계층 장학제도, 취·창업 연계 직업상담를 강화하고 있다. 평생직업교육 이수 후 취·창업에 성공한 학습자 중 99%가 교육과정과 동일한 분야인 점을 감안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발생상황에 따른 비대면 수업운영을 위해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고도화하고, ZOOM, 네이버 밴드 라이브 생방송 등 실시간 수업에 필요한 학습매체운용 매뉴얼을 사전에 준비해 대응하고 있다.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사제도 확대= 평생직업교육에 참여하는 성인학습자가 대학 학부생과 동일한 조건의 캠퍼스 생활을 위해 모듈식 교과목 이수체계, 몰입식 집중이수, 블록수업 운영, 야간·주말 집중수업제 운영 등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하고 운영중이다.

또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를 통한 전문학사, 학사학위과정 취득 및 학점은행제 학습자 중 광주보건대 총장명의의 학위수여가 가능하도록 학칙도 정비했다.

더불어 평생직업교육의 질 보장을 위해 평생직업교육과정 개발방법론(ADDIE)을 활용한 15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개발했다.

여기에다 평생직업교육과정을 이수한 성인학습자들이 전문·학사과정에 진학했을 때 국내외 타 학교 연구기관 산업체에서의 학습 연구 실습 등이 해당 학과의 전공과목과 관련될 경우, 이전의 학습경험이 학점으로 인정 가능하도록 학습경험인정제(RPL)을 도입했다.

이에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하는 등 학습의 전생애적인 확대가 이뤄지도록 대학 체제를 개선했다.

이처럼 광주보건대는 성인학습자 친화형 캠퍼스 특화전략의 도입을 통해 고등평생직업교육의 모범적인 틀을 제시하는 선도대학으로 널리 인정받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평생직업교육에서 전문대학 전체의 모델로서 대학경영을 도모하는 동시에 고등평생직업교육을 선도하는 미래 지향적인 교육모델을 창출하고 공유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 역할 수행=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후학습자의 일학습 병행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의 참여와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도 과거의 학령기 학생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평생교육 중심의 학사구조 및 교육과정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광주보건대는 그동안의 특성화 사업(SCK)과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 사업(WCC)을 추진해 온 보건의료복지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서 그 역량을 계승 발전시켜 호남·제주권역에서 직업교육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광주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는 직업교육 개발, 운영을 위한 계획과 지역 직업교육을 위한 협력 추진 등 평생직업교육 수요 창출 확대 및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직업교육의 핵심역량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광주직업교육거점센터에서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시설 및 장비, 우수한 교수역량을 직업교육에 투입해 내실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혼신을 다하고 있다.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통한 지역사회 공헌= 광주보건대는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과 세대를 넘어선 평생직업교육 체제 확립을 위해 산업체·대학·지자체·산업별 인적자원위원회(ISC) 연계 산학교육 혁신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남대병원, 광주시청 등 기존 126개 협약기관 외에 조선대,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 대한안전연합 등 산·관·학 기관과 추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초고령사회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보건의료분야에서 협업의 확산 및 공유를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관련 단체들과의 공생체제를 구축해 나감으로써 더 나은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인력양성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특히 성인 학습자에게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모두가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는데 주력하고 있다.


“최고의 직업교육 선도대학 자리매김”

광주보건대학교 정명진 총장

“우리나라 최고의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광주보건대 정명진 총장은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 결과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교육부가 지원하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이는 간호·보건계열로 그 선택과 집중을 강화하는 지속적인 대학 특성화 추진과 전문성에 바탕을 둔 보건계열의 비교 우위 분야에 집중 투자해 온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정 총장은 이어 “이러한 노력의 결과는 간호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서 한 차원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가지게 됐다”면서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교육환경 변화의 어려움 속에서 대학의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틀을 세우고 중장기적인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자율 협약형인 Ⅰ유형 사업에서는 ‘CROSS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간호·보건 인재’ 양성을 목표로 대학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한 교육·산학협력 영역을 중심으로 혁신적인 교육체제를 수립해 성실히 실행해 오고 있으며, 후진학 선도형인 Ⅲ유형에서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분야에 특화된 평생직업교육과정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정 총장은 특히 “기존 재직자의 역량향상 학습과정 뿐만 아니라 전직 희망자, 경력단절자, 창업자 등 학습자의 교육수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성인학습자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유연한 학사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평생직업교육 운영성과와 역량을 극대화해 대학의 혁신과 성장에 교두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KAIST에서 30년 넘게 교수로 재직한 후 지난 2015년 광주보건대 제12대 총장으로 취임한 정 총장은 그동안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양질의 고등전문직업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권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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