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29일 “시민 고충민원 해소에 시장이 먼저 나서 해결하고, 카카오톡으로 생활민원을 접수해 신속히 처리하는 등 민선 8기 핵심 시책으로 민원처리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장이 민원인을 만나 애로사항이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민원인과 대화의 날’을 운영한다.
매월 1회 이상 운영하는 ‘민원인과 대화의 날’은 행정행위 등으로 불합리한 규제나 피해의 구제를 요구하는 민원이나 행정 중재가 필요한 다수인 관련 민원, 시정 발전 제안이나 건의 등을 하고자 하는 시민들을 시장이 직접 면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국민신문고를 비롯한 순천시 누리집, 전화, 방문 등으로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해 왔던 것을 지난 28일부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 매체인 카카오톡 채널 ‘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현장 생활민원을 접수한다.
순천시민 누구나 카카오톡 가입 후 ‘일사천리 순천’을 검색해 친구 추가를 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도로 파손, 가로등 고장, 불법 폐기물 등 일상 속 크고 작은 안전과 불편 사항을 쉽게 제보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카카오톡 채널 ‘일사천리 순천’을 통해 생활 안전과 불편 사항을 제보할 경우 이를 즉시 접수해 단순 질의나 일반 민원은 1-3일 내 답변할 방침이다. 다수 부서와 관련된 복합민원 등의 경우 5일 이내에 처리 계획 또는 결과까지 신속히 알려주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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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