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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21일 “공공하수처리장의 처리 효율 향상과 방류수역의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3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촌·죽정·광의·전천·내죽 공공하수처리장 5개소와 하수관로 39㎞에 대한 기술 진단 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단 내용은 유입 오염물질의 특성 조사, 시설·운영에 대한 현상 진단, 시설 문제점 및 효율화 방안, 시설의 유지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점검 등이다.
군은 이번 기술 진단을 통해 공공하수처리장의 문제점을 파악, 적극적인 개선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기촌 외 4개소 공공하수처리장 기술 진단은 악취 민원 해결, 토양오염 방지, 하천 수질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례=임종길 기자
구례=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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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