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10일 “올해 지역 내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는 18-26세 여성(1997-2005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의 중요한 원인 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의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3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어 접종을 통한 감염 방지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시는 기존 국가예방접종 대상에서 18-26세 전체 여성으로 대상을 확대, 회당 10만원의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다.
총 3회 접종이 필요하고 1차 접종일로부터 1년 이내까지 지원되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해 지역 내 참여의료기관에 방문하면 된다.
참여의료기관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예방접종관리팀(061-659-4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지원 혜택을 받아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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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