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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약은 주 의원이 2022년 국회 예결특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005년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교육부장관과 양 대학 총장이 서명 날인한 ‘통·폐합 국립대 경쟁력 강화 이행 협약서’, ‘전남대-여수대 통합 양해각서’ 등의 문건을 확보하면서 가시화됐다.
주 의원은 이를 근거로 국무총리와 교육부총리, 교육부 차관을 집중 추궁해 여수대-전남대 통합 당시 여수시민에게 약속한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건립은 “정부도 이행 책임이 있다”고 17년 만에 공식 인정받고,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답변도 받아냈다.
교육부와 전남대는 여수대-전남대 통합 약속 중 지금까지 미이행했던 의료기관 설립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으로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건립’을 제시하면서 전남대에서 용역을 추진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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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