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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은 13일 “‘구례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가 전남도 주관 2025년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구례군은 마산면 화엄상가 일대에 40년 전통의 산채정식, 버섯전골을 주 메뉴로 한 음식거리로 조성, 건강한 먹거리 명소로 되살릴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 남도음식거리 조성사업을 실시, 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상징 조형물과 벽화·경관 조성, 간판 개선, 편의시설 확충 등 내년까지 10억원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구례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는 단순한 식도락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숨 쉬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구례의 건강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후 비건, 치유, 테라피 푸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구례=임종길 기자
구례=임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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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