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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는 22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2027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사진>
앞서 시는 최근 정현구 부시장 주재로 발굴 보고회를 열고 총 119건, 1조 1천391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는 전년 건의액 대비 약 88% 증가한 수치다.
주요 발굴 사업은 신규 49건, 계속 70건으로 구성됐으며,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인공지능(AI)·에너지 대전환, 탄소중립 등 신산업 분야와 대규모 SOC 사업을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이후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해, 사후 활용 연계 사업과 남해안권 해양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핵심 미래 먹거리로 설정했다.
정현구 부시장은 “2027년은 섬박람회 이후 지역이 재도약해야 하는 골든타임”이라며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발굴된 사업들을 구체화해 오는 3-4월 중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는 등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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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