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축산업협동조합은 22일 “노후화된 기존 가축시장을 약 60년 만에 신축 이전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첨단 디지털 가축유통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오는 2026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 중인 새 가축유통센터는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현대화된 유통 시스템을 완비한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특히 전자경매 시스템 등 최첨단 디지털 기반의 운영 체계를 전면 도입해 경매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가축 거래 환경을 조성해 지역 축산 농가의 편의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가축 이동과 관리의 효율성을 꼼꼼히 고려한 현대식 시설을 바탕으로 위생 및 방역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축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장성축협 관계자는 “기존 가축시장의 한계를 뛰어넘어 지역 축산업 유통 기반을 확고히 다지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전국 최고의 가축시장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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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6 (금) 13: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