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소방서는 29일 “최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실전형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제 화재 현장을 가정한 훈련은 방화문 개방, 연기 확산 차단, 인명 구조, 배연 작업 등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첫 단계인 방화문 개방훈련에서 문 개방시 연소가스가 순간적으로 발화하는 ‘백드래프트’ 현상을 사전에 예측하기 위해 열화상카메라로 내부 온도를 측정한 뒤 해정기와 동력전달기를 활용, 신속히 방화문을 개방했다.<사진>
이어 연기 차단 커튼을 방화문에 설치해 유독가스와 화염 확산을 방지했으며, 내부로 진입해 농연 속 요구조자 더미를 신속히 구조했다.
마지막 하이드로벤트 배연 훈련으로 전용 관창을 활용해 화재 진압 공간 내부 농연과 열기를 밖으로 빼냈다.
류도형 여수소방서장은 “실제 현장을 가정해 개인보호장비 점검부터 진입, 구조, 배연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훈련했다”며 “강도 높은 반복 훈련을 거쳐 전문성을 키우고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여수=김진선 기자
여수=김진선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02 (금) 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