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축산업협동조합은 12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천만원 규모의 스트레스 완화제 무상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고온 환경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 증가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평축협 조합원과 관내 축산농가다. 완화제 공급을 통해 혹서기 가축의 체온 조절과 면역력 유지, 사료 섭취량 감소 예방 등 생산성 저하를 막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폭염 기간 가축 환기시설 점검과 충분한 급수, 사양 관리 등 필수적인 재해 예방 요령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예찰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주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함평=기영규 기자
함평=기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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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금) 2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