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오는 9월15일부터 10월20일까지 보성행복마루 등에서 ‘2026년 여성 취·창업교실 파크골프지도사 초급(2급)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전문기관에 위탁해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12시까지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자격 취득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교육 4회와 실기교육 6회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에 거주하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20명이다.
신청 인원이 초과할 경우 고용보험·직장건강보험 미가입자를 우선 선발하며, 저소득층과 여성가장 등 취약계층은 우대한다. 단, 학생과 사업자등록자는 제외된다.
군은 전체 교육과정의 강사료를 전액 지원하며 참여자는 자격증 발급 수수료를 포함해 1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수강생은 선발 기준을 거쳐 9월7일 확정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이 전문 역량을 쌓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2026.10.13 (화) 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