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6 보성 미식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4일까지 모집한다.
아카데미는 외식 소비 트렌드에 선제 대응하고 보성의 우수 특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보성군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영업주·종사자다. 교육을 위해 보성과 벌교 2개 권역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해 권역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11일까지 이어진다. 주요 과정은 ▲경영 마인드 함양 ▲식품 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실무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 업소 현장 견학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보성군 문화관광과(061-850-5220)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061-852-3849)를 통해 안내받아 신청하면 된다.
보성군 관계자는 “미식 아카데미가 관내 외식업 종사자들의 위생관리와 마케팅, 메뉴 개발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색 있는 보성 만의 음식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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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