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금요일)
홈 >> 기획 > 우수중기탐방

“조명화분 통해 현대인 힐링 제공”
[우수중기탐방] 정명옥 엠오그린 대표

  • 입력날짜 : 2017. 02.06. 19:41
“주부의 마음으로 제작한 엠오그린의 대표상품인 ‘파르팟’이 현대인들의 삶에서 힐링 역할을 할 수 있길 희망합니다.”

정명옥 엠오그린 대표는 “일상 속 홈 인테리어에서 식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다”며 “실내에 자리잡은 식물재배기는 삶의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 8년여간 한국에 온실전용 첨단 농업기술을 수출하기 위해 들어온 일본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어그리테크(Agritech)의 대중화와 보편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는 “환경오염이 심화되면서 실내에서도 간편하게 가꿀 수 있는 실내 식물재배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식물은 실내의 습도와 공기를 정화시켜주며, 파르팟은 인테리어 제품으로서 새로운 홈 데코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파르팟(Parpot)’은 조명화분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나는 파릇파릇한 모습을 본 정 대표의 딸이 붙인 이름이다. 정 대표는 여성기업이자 친환경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파르팟 렌탈 서비스를 구축해 플로리스트 등 식물에 대한 지식이 있는 ‘식물 도우미’를 전면 고용할 방침”이라며 “고객들에게 식물 생장을 돕는 고급 정보를 전하고 파르팟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원스톱 관리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 대표는“실내에서 가꿀 수 있는 나만의 작은 정원을 통해 고객들이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 ohssjj@kjdaily.com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