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7일(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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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횡단 방지시설 확충 등 ‘안전도시’ 실현 박차
[교통안전 세미나] 박태훈 광주시 교통정책연구실장

  • 입력날짜 : 2017. 02.16. 19:57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최근 5년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126명에서 2015년 97명으로 연평균 6.3% 줄어들었다. 2005-2010년 연평균 5.2% 증가세를 보였던 사망률이 급감하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2015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자동차 1만대당, 도로 1㎞당 교통사고 발생건수, 사망자수는 7대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았다.

그나마 고무적인 점은 교통사고 및 사상자수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10년 8천894건에서 2015년 7천864건, 사망자수는 126명에서 97명, 부상자수는 1만4천618명에서 1만2천596명으로 각각 줄어들었다.

사망자 중 차 대 사람 사고 52%로 가장 많았다. 발생건수는 차 대 차 76%, 차 대 사람 21%, 차량 단독 3.2% 순이었다. 사고건수는 주간, 사망자수는 야간에 다수 발생했다.

지난해 교통문화지수는 7대 특·광역시 중 85.39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교통안전영역에서 33.3점을 받아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교통안전지수는 7대 특·광역시 7년 연속 1위의 기염을 토했다.

광주시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시설 확충, 횡단보도 집중조명시설 설치, 횡단보도 추가 설치, 횡단보도 보행전 시간부여, 횡단보도 주변 운전자 시거 확보 등을 계획중이다.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교통사고 잦은 곳 안전환경 개선사업 추진, 회전교차로 도입 확대, 노후가로등 LED 교체 및 스마트가로등 설치, 교통안전법에 의한 교통안전진단제 활성화, 불법주정차 단속등급제 운영 및 노면표시 일제정비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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