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홈 >> 기획 > 딱딱이

“내가 형사다. 아가씨 불러줘”

  • 입력날짜 : 2017. 07.17. 20:11
○…만취한 40대가 모텔에서 아가씨를 불러달라는 이유로 거짓 형사 행세를 한 것도 모자라 업주에게 폭력을 행사하다 경찰서행.

○…17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정모(48)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광주 북구 한 모텔에서 “내가 XX서 형사다. 아가씨 불러와”라며 행패를 부리고 말리는 업주 A(70)씨의 얼굴부위를 폭행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

○…경찰 관계자는 “정씨가 경찰서에 온 뒤에는 ‘자신이 비밀요원이라 여기 붙잡혀 있으면 내일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빼내줄 것이라고 횡설수설했다”며 “조사결과 정씨는 지인의 장례식장에서 술을 마신 뒤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혀를 끌끌./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 uyear@kjdaily.com         임후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