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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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출시
식자재 보관 특화 기능도

  • 입력날짜 : 2017. 09.13. 20:05
삼성전자는 김치는 물론 감자·고구마나 바나나까지 보관할 수 있는 식자재 보관에 특화한 신개념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치플러스는 2011년 삼성전자가 선보였던 ‘삼성 김치냉장고 지펠아삭’을 대신할 새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브랜드다.

김치플러스는 김장철처럼 김치 보관량이 많은 시기엔 ‘풀 메탈쿨링’ 기능으로 ±0.3℃ 이내 오차 범위의 온도를 유지해 땅속 같은 환경에서 김치맛을 유지하도록 사용할 수 있다.

또 김치 보관량이 적은 계절에는 바나나·키위 등 냉장고 보관이 어려운 열대과일이나 감자·고구마 등 뿌리채소까지 최적의 상태로 보관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김치플러스의 중·하칸 메탈쿨링 서랍은 ‘6단계 김치 보관’ 기능에 ‘11가지 식품 보관’ 기능을 합쳐 총 17가지 맞춤 보관 기능을 제공한다.

11가지 식품 맞춤보관은 ▲3가지 냉장보관(일반/채소·과일/음료) 모드 ▲4가지 냉동보관(강/중/약육류·생선) 모드 ▲4가지 생생보관(곡류/장류/감자·바나나/와인) 모드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는 이들 식재료를 각각 다른 공간에 보관해야 했지만 하나의 공간에서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보관할 수 있다.

예컨대 ‘감자·바나나’ 생생보관 모드를 선택하면 장기간 보관하기 어려웠던 감자·고구마 등 뿌리채소류나 열대과일류를 무르지 않도록 하면서 최대 3주까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584, 486ℓ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249만-599만원이다./최권범 기자 coolguy@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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