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2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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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광주고객센터 개소
지역 여성 40여명 일자리 창출…채용 지속 확대

  • 입력날짜 : 2017. 09.13. 20:05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회사인 미래에셋대우 광주고객센터가 13일 동구 금남로 미래에셋대우 빌딩에서 문을 열었다.

서울 2개 센터에 이어 설치된 광주는 제3센터로, 광주 출신 박현주 회장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노력에서 시작됐다. 광주고객센터 좌석수는 총 41석으로 현재 지역 여성 27명이 취업해 근무 중이며 자체 신규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채용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고객센터 산업육성을 위한 꾸준한 노력으로 현재 통신, 보험, 방송, 전자 등 50여개 업체에 7천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고객센터 상담사는 감정노동자인 만큼 비선호 일자리로 인식되고 있지만 정부의 감정노동자에 대한 인권보호, 전화 끊을 권리에 대한 사회분위기 확산 등 고객센터 상담사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자체적으로 고객센터 상담사들의 정신적·육체적 힐링과 상담사 상호 정보교환의 장으로 총 700여명 대상 힐링캠프와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참여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임찬혁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광주는 우수한 인적자원이 풍부하고 저렴한 사무실 임대료, 지자체 최초 고객센터 전용빌딩 구축 등으로 고객센터 설치·운영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소득과 안정이 보장될 수 있는 고객센터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 kim777@kjdaily.com         김종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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