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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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높은 작품 다수…전국 최고 사진대전 입증”
제9회 광주매일신문 전국 사진대전 결산

  • 입력날짜 : 2017. 11.05. 19:29
제9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심사가 지난 3일 광주예총 대강당에서 열려 심사위원들이 작품을 선별하고 있다./김영근 기자 kyg@kjdaily.com
사진예술의 저변 확대화 문화 창달에 기여하는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이 올해도 대성황을 이뤘다.

전국 각지에서 다양하게 접수된 작품들로 명실 공히 전국 최고 사진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은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매년 해를 거듭할수록 쏟아지는 관심과 높아지는 인기를 얻고 있다.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입상자들에게 상장·부상과 함께 초대작가 제도를 운영, 한국사진작가협회 입회 시 점수를 인정해주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매일신문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동우회와 ㈔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시지회가 주관해 지난 3일 최종 심사를 마친 ‘제9회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어린아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남녀노소의 생각을 담은 다양한 주제의 작품 1천936여점이 출품됐다. 수준 높은 기법을 활용한 작품들은 물론, 내용적 측면에서도 의미가 담긴 작품이 많아 심사위원들도 심혈을 기울여 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심사를 거쳐 일반부 대상은 장용균(고창군)씨가, 학생부 광주시교육감상은 김영욱(대동고 1)군이, 학생부 전남도교육감상은 한은재(전주 오송중 3)군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진대전이 곳곳 열리고 있지만 명실 공히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이 국내 최대 규모”라며 “해가 갈수록 성황을 이루고 있어 국내 최고 사진대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정삼상 심사위원장
㈔한국사진작가協 자문위원
이날 사진대전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삼상(64)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은 “지역 신문사에서 여는 사진대전이 매년 이처럼 성황을 이루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접수 작품 중 예술적인 ‘심상’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작품을 선정했다”며 “대상으로 선정된 장용균씨의 ‘생명수’는 ‘물의 소중함’에 대한 심상을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일반부 입상자의 경우 대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대표이사 상장 및 부상 200만원, 우수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사진대전 동우회장 상장 및 부상 1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는다. 학생부 입상자는 금상 2명에겐 광주시교육감상장 및 장학금 30만원, 전남도교육감 상장 및 장학금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우수상 1명은 광주매일신문 사장 상장 및 장학금 20만원, 특선 5명은 각 1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편, 광주매일신문 전국사진대전 운영위원회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6일 본보 홈페이지와 광주사진작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한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광주 서구 농성동 광주예총 전시실에서 열린다./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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