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1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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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추경예산 5천193억원 확정

  • 입력날짜 : 2019. 03.12. 18:21
보성군은 12일 “최근 군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19년 제1회 추가 경정예산이 5천19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을 통해 경제를 살린다는 정부 추경 취지에 따라 보성군은 지난달부터 추경 예산안을 준비해 이달 초 제1회 추경을 마쳤으며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추경은 보성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새로운 활력원이 돼줄 ▲복합커뮤니티센터 ▲보성차밭레저단지 ▲주월산 야생화단지 ▲제58회 전남도 체육대회를 비롯한 군민체육시설 등 투자 사업에 135억원을 중점 편성했다.

또한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고 군민이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에 참여하는 주민 참여 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참여예산 읍·면 공모사업에 36억원을 편성하는 등 마을의 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해 줄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본 인프라를 정비할 어촌뉴딜 300 사업에 78억원이 편성됐으며 회전 교차로 설치 5억원, 누수 저수지 개보수사업 6억원, 어린이집 기능 보강을 위한 사업비 7억원 등이 반영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19년 제1회 추경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으며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모사업, 정부 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가능한 모든 재원 확보 방안에 총력을 다해 올해는 군민과 약속했던 예산 6천억원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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