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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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무안군수, 농업현장 소통행정 눈길
이승남·이규동 농가 방문 재배경험 등 청취
기술·경영 노하우 습득 무안 농정발전 기대

  • 입력날짜 : 2019. 03.25. 19:23
김산 무안군수가 최근 관내 농업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수렴하는 등 적극 소통행정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최근 이승남 농가와 이규동 농가 등 2곳을 찾아 선도농가의 재배경험 등을 청취했다.

김 군수는 이날 이들 농가의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고 이를 통해 무안 농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농가 방문을 추진했다.

김 군수는 먼저 양파 스마트팜 시설을 설치한 해제면 이승남 농가를 방문해 스마트 관수시설 및 재배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노지양파 스마트팜 시설의 편리성과 경제성을 확인한 후 노지양파 및 시설원예 스마트팜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급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파 스마트팜 시설은 지난해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해제면 일대 양파재배 10농가 16㏊에 설치했던 것으로 올해는 국비 3억원 군비 3억원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 21농가 32㏊에 추가로 설치 할 예정이다. 또 시설원예 스마트 팜 설치 사업으로 도비 및 군비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김 군수는 운남면에서 백향과를 재배중인 이규동 농가를 찾아 재배경험, 판로확보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규동 농가는 2016년부터 단동비닐하우스에서 백향과 0.3㏊를 연 2기작 재배해오고 있으며 1년차 동해 및 경험부족을 극복해 3년차인 지난해 7천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등 성공적 귀농정착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규동 농가는 “올해 이후엔 더 많은 생산량과 소득을 확신하고 있으며 향후 인근 농가에 전파 및 작목반 구성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무안=전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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