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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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제징용 재일한국인 양로원 돕기 사랑 나눔 콘서트
5월11일(토) 오후7시 광주유스퀘어 금호아트홀
강양은·김미옥·윤병길 등 유명 성악가 총출동

  • 입력날짜 : 2019. 04.01. 19:48
강양은 김미옥 윤병길 방대진
일제 강점기에 강제 징용됐다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재일한국인들이 보금자리로 삼고 있는 일본 도쿄의 양로원, ‘고향의 집’을 돕기 위한 콘서트가 열립니다.

광주광역시·광주매일신문·광주예총은 오는 5월11일 오후7시 광주유스퀘어 금호아트홀에서 ‘일제강제징용 재일한국인 양로원 돕기, 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펠리체 솔리스트 성악회·(사)공생복지재단·일본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이 함께 하는 이번 콘서트는 메조소프라노 강양은, 소프라노 김미옥, 테너 윤병길, 바리톤 방대진 등 유명 성악가 10여명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칠 것입니다.

‘고향의 집’은 1989년 사카이를 시작으로 오사카, 고베, 교토, 도쿄에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3주년을 맞은 도쿄의 ‘고향의 집’은 일제 강점기에 강제로 일본으로 끌려간 뒤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노인들을 위해 새워졌습니다.

공연 수익금이 ‘고향의 집’ 후원으로 기부되는 이번 콘서트에 광주·전남 시·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9년 5월11일(토) 오후7시
●장소 : 광주유스퀘어 금호아트홀
●관람료 : VIP석 10만원, R석 5만원
◇주최 : 광주광역시·광주매일신문·광주예총
◇주관 : 펠리체 솔리스트 성악회·(사)공생복지재단·일본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문의·예매 : 펠리체 솔리스트 성악회(010-7137-6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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