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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타작물 재배 지원 확대 함평군, 3억7천여만원 확보

  • 입력날짜 : 2019. 04.07. 18:41
함평군은 7일 “최근 지속되는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군비 3억7천800만원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먼저 논 타작물 사업 참여농지 1㏊당 콩은 30만원, 콩 이외 작물은 12만원의 종자 구입비를 지원한다.

또 논·콩의 경우 재배단지 확대를 위해 콩 전용 파종기 등 기계·장비 총 27대를 지원한다.

논 콩 수확분은 농협을 통해 정부가 전량 수매하며 수매가격도 특등을 신설해 지난해 보다 7.1% 인상된 ㎏당 4천5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업인으로 사업 대상 농지는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2017년 쌀 변동직불금을 수령한 농지 ▲2018년 쌀 변동 직불금 수령대상 농지 또는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다.

최소 신청면적은 1천㎡, 상한면적은 제한 없다./함평=신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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