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6일(일요일)
홈 >> 뉴스데스크 > 사회

승객 태우고 음주운항 선장 적발

  • 입력날짜 : 2019. 04.21. 19:19
술 마시고 여객선을 운항한 50대 선장이 해경에 적발됐다.

완도해양경찰서는 21일 완도군 산양진항에서 여객선 선장 A(51)씨를 음주 운항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20일 오전 8시께 땅끝 항에서 출항하는 목포선적 여객선 C호(621t)에 승선해 8시45분께 완도군 노화읍 산양진항에 입항하는 등 음주 운항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8%로 조사됐다. 여객선은 입항 당시 승객 19명과 선원 4명, 차량 6대가 탑승한 상태였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여객선과 화물선의 음주단속 강화에 따라 순찰 중인 경찰관이 승선해 음주측정을 실시했다”며 “선장을 대상으로 자세한 음주 운항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