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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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수협, ‘2019년도 풍어제’ 개최
2천여명 참석 어업인 안전조업·풍어만선 기원

  • 입력날짜 : 2019. 05.01. 18:58
목포수협은 최근 목포수협 서부위판장에서 ‘2019년도 풍어제’를 개최했다.

올해로 창립82주년을 맞는 목포수협 풍어제에서는 지역 국회의원 박지원·윤소하·서삼석 의원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 단체장과 수협 임직원, 각 분야의 지역 어업인과 수산관계인, 목포시민과 관광객 등 2천여명이 참석해 어업인의 안전조업 및 풍어만선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풍어제의 시작을 알리는 만호동 풍물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김청룡 조합장은 유교식 전통예복을 갖춰 입고 축원문을 낭독했으며 국가 무형문화재이기도 한 진도 씻김굿으로 풍어 기원고사를 지냈다.

이후 점심식사에는 다양한 만찬과 함께 참조기굴비를 제공해 목포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목포수협의 특산물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행사에서는 다양한 가수들의 축하공연에 이어 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 나가 바다를 관장하는 용왕님께 어업인과 조업 안전, 순조로운 뱃길과 풍어만선을 기원하는 뱃고사를 진행했다.

목포수협 관계자는 “목포수협의 풍어제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어업인을 비롯한 지역주민,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만선의 꿈을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목포=강효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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