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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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이양면민의 날’ 한마음 대잔치

  • 입력날짜 : 2019. 05.06. 17:50
화순군 이양면은 최근 번영회(회장 양득승) 주최로 이양면 복지회관 광장에서 제30회 ‘이양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 한마음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대잔치에는 출향민, 면민 등 1천여명이 함께했다.

식전 행사의 주인공으로 나선 이양면 농악단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와 이양면 주민으로 구성된 라인 댄스팀이 흥을 돋웠다.

양득승 번영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양 면민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면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자”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고, 정찬보 이양면장은 환영사에서 “‘꿈꾸는 남도의 심장, 의로운 고을’ 이양을 만들겠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윷놀이를 비롯해 공기주머니 많이 넣기, 엿 물고 돌아오기, 훌라후프, 고무신 던지기 등 체육행사를 통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시종일관 참석자들의 엉덩이를 들썩이게 했던 면민 노래자랑에서는 품평1리 주형진씨가 ‘정말 좋았네’를 불러 ‘대상’을 수상했다.

번영회 관계자는 “참석자 모두가 한마을 대잔치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해 이양 면민 모두가 화합하며 하루를 즐겁게 보낸 것 같다”며 “군정 비전인 ‘명품 화순 행복한 군민’을 실현하는 데 이양면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e-나눔 행복봉사단장 오형열 단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이날 한마을 대잔치에 구충곤 화순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 구복규 전남도의회 의원, 손금주 국회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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