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목포 으뜸 맛집’ 발굴·관리 속도낸다
市, 10월 해상케이블카 개통 대비 관광객 맞이 박차
맛집 200선 등 계속 확대…목포 ‘맛’ 브랜드화 주력

  • 입력날짜 : 2019. 05.06. 18:49
목포시가 ‘2019 목포 으뜸 맛집’ 발굴 및 관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시는 6일 “‘2019 목포 으뜸 맛집’의 선정 배경 및 취지를 설명하고 맛의 도시 선포식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관광객 맞이와 더불어 10월 해상케이블카 개통에 대비하기 위한 지속적인 ‘목포 으뜸맛집’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9 목포 으뜸 맛집 선정은 목포는 어느 곳, 어떤 메뉴든 다 맛있는 맛집이라는 전제하에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전략으로 ‘맛’ 브랜드를 선점하기 위해 1차적으로 선정한 것이다.

으뜸 맛집은 1회성 선정이 아닌 매년 엄정한 평가를 통해 150선·200선 등으로 계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최종 목표는 목포의 모든 맛있는 업소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에 널리 알리는 것이다.

2019년도 으뜸 맛집 선정은 그 과정의 첫 번째 단계로 이번에 선정된 업체만 홍보하는 것이 아닌 이들이 선도적인 역할하면서 목포의 모든 맛집들을 단계적으로 지속·홍보하고 육성하기 위한 과정의 기초단계라고 할 수 있다.

선정된 으뜸 맛집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민평가 등을 통해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별도의 관리운영지침을 마련해 불친절, 바가지요금, 행정처분이 확인될 경우 곧바로 제외시킬 방침이다.

현재 목포시는 내년 으뜸 맛집 선정을 위한 종합계획을 준비 중이다.

목포시는 계획 수립 시 시민, 업계종사자, 시민단체, 언론인, 관련 전문가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번에 제기된 문제점을 보완 개선하는 등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목포음식특화거리 조성 사업과 함께 요식업 경영개선 컨설팅, 위생물품 제작 배부 등 음식점의 경쟁력을 높여 ‘맛’ 산업화을 통한 목포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정갈하고 게미진 맛을 자랑하는 모든 식당들이 목포의 뛰어난 맛을 알리는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하고 으뜸 맛집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음식점 업주와 직원들께서도 친절하고 밝은 웃음과 말씨, 깨끗하고 청결한 위생 관리에 함께 하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2019 으뜸맛집 선정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26일 부터 11월 26일 까지 1개월 동안 동 주민센터, 시청 홈페이지, 시 공식 SNS 등을 통해 목포 맛집 추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로 확보한 889개소 음식점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실태조사를 같은 해 12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실시했고 실시한 결과, 동의한 202개 업소 중 대규모 프랜차이즈식당, 행정처분 1년 미경과, 영업기간 1년 미만 45개소를 제외한 157개소 업소를 1차로 선정했다.

1차 선정 후 2차 현장평가, 3차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해 2019 목포 으뜸 맛집 100선을 최종 선정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