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0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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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스마트팜’으로 농업경쟁력 확보한다
ICT·자동화기술 적용…농작물 생산성·품질 향상 기대

  • 입력날짜 : 2019. 05.07. 19:16
장성군이 ‘스마트팜’으로 농업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장성군은 7일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농작물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팜’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팜은 ICT와 빅데이터, 인공지능, 자동화기술 등을 융복합해 작물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농장이다.

장성군은 ICT기술을 융합한 과학영농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2022년까지 총 사업비 10억여원을 투입해 장성군 전체 하우스 면적의 10%인 24㏊까지 스마트팜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1차적으로 스마트팜을 도입하거나 관심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활용한 작물재배관리 교육, 스마트팜 농업인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딸기 재배농가 7개소를 스마트팜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총 사업비 2억1천만원을 투입한다. 스마트팜 도입 농가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농장을 직접 가지 않고도 온실의 온·습도 조정, 환기창 개폐, 실시간 모니터링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어 생산의 편리성을 높다. 더불어 작물 생육정보에 대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생육환경을 조성해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유두석 군수는 “안전하고 계획적인 농산물을 생산하고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팜 농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스마트팜 시설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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