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진도경찰서, 음주운전 집중단속 강화
郡·안전교통공단과 협업 교통사고 예방 앞장

  • 입력날짜 : 2019. 05.08. 18:22
진도경찰서(서장 조영일)는 다음달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음주 정지 0.05%→0.03%, 음주 취소 0.1→0.08%)이 강화됨에 따라 한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보호하기 위해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강화한다.

지난 6일 오전 음주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진도경찰서에서는 한국안전교통공단, 진도군 합동으로 사고 위험 개소 파악·점검을 통해 선형 및 시설 개선, 안전속도 5030 속도 하향 등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협업하기로 했다.

특히 진도경찰서에서는 지역 경찰과 함께 야간 근무 시 전 지역 음주단속 및 교통 목 근무를 강화하는 등 음주사고 및 각종 범죄를 사전 차단키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진도에서 근면 성실한 모범 주민과 소중한 가족들이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해 애통하다”며 “음주운전은 물론, 교통질서를 잘 지키는 선진 교통문화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영일 진도경찰서장은 “유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음주운전으로 인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는 일이 없도록 음주단속 강화 및 사전 예방 등 교통안전의식을 고취해 사망사고 없는 안전한 진도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