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5일(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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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농업인대학·아카데미 현장실습
자연농자재·전통된장 만들기 등 인재 육성 앞장

  • 입력날짜 : 2019. 05.08. 18:22
장흥군은 최근 농업인대학 친환경 유기농업과정 교육생 30명과 농업아카데미 농산물 가공과정 교육생 37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실습 교육은 보성군에 위치한 전남도 친환경농업교육관 ‘우리원’과 장흥군 안양면 기산마을 ‘장흥식품’에서 열렸다.

유기농 명인 전양순 대표의 특강을 비롯해 자연농자재 만들기 실습 및 전통된장 명인 천정자 대표의 기술 전수로 전통 된장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장흥군은 올해 11월까지 22회 농업인대학 친환경 유기농업과정과 16회 농업아카데미 농산물 가공과정 운영으로 친환경 농업 실천 확대 및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조기술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유기농업과정은 유기농업자재 만들기, 친환경 토양 및 병해충 관리, 수도작·밭작물·과수 등의 친환경 재배기술에 대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농산물 가공과정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상품개발과 발효식품 및 음료 제조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농산물 포장디자인·식품위생법 등 상품 아이템 발굴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영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교육생들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전문이론교육은 물론, 현장실습 교육을 강화해 농가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실용교육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전문 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흥=고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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