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0일(화요일)
홈 >> 광주전남 > 지역

완도군, 식수원 개발사업 시동 222억 들여 해저관로 등 정비

  • 입력날짜 : 2019. 05.09. 18:24
완도군이 물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식수원 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완도군은 9일 “군은 265개의 섬으로 이뤄진 곳으로 도서지역의 만성적인 생활용수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도서지역의 해저관로 시설 등 식수원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완도군은 올해 신규 사업으로 금일읍 충도 등 20개소에 국비 156억원과 군비 53억원을 포함한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 사업비 222억원을 들여 도서지역에 해저관로, 해수담수화시설, 급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저관로 연결은 각 읍·면 본섬과 떨어진 낙도를 연결해 원활한 식수 공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짧게는 금당면 비견도로 0.6㎞, 길게는 금일읍 충도로 2.2㎞까지 연결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맑은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주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식수원 개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많이본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