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0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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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찾아오는 동구 만들어야 일자리 정책 등 홍보 활성화 긴요”
● 우리동네 의원을 소개합니다 - 박진원 광주 동구의회 의원

  • 입력날짜 : 2019. 05.12. 18:00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동구에서 성장하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안이 마련돼야 합니다.”

12일 광주 동구 박진원 의원은 ‘청년들이 찾아오는 동구,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동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제안을 했다.

박 의원은 “동구는 광주에서도 구도심으로 꼽힘과 동시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동명동, 충장로 등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 곳으로 청년들이 의외로 많이 모여 있는 장소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이 정작 동구에 발붙이고 살 수 있을 만한 여건은 쉽게 접할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창업지원, 청년 일자리 정책 등 많은 청년들이 구청에서 전하고자 하는 소식을 접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며 “동구청 차원에서 청년 지원과 관련된 정책을 직접적으로 홍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동구에서 진행하는 청년 정책과 사업을 동구 지역 내에 위치해 있는 조선대학교에 공식적으로 협조 및 홍보를 요청, 조선대 창업지원단이 이러한 소식을 단과대학 별로 나눠 소식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학생회에 홍보할 수 있는 역할을 맡기는 등의 방법을 예로 들었다.

박 의원은 “청년들이 구정 주요 정책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통한 청년들의 이해와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것이 곧 동구가 변화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네트워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의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그는 “광주 동구 산수문화마당이 디자인이 묻어나는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정비돼야 한다”면서 “산수문화마당은 남녀노소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공간이지만 관리가 미흡, 앞으로 젊은 이들도 많이 찾아 올 수 있는 동구만의 특색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청년 마을 활동가들 및 구민의 아이디어를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         오승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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