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2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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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드론 활용 벼 파종 연시회

  • 입력날짜 : 2019. 05.15. 18:30
영암군은 최근 쌀 생산비 절감을 위한 새로운 재배기술 확산을 위해 영암읍 배날리마을 앞 들녘에서 농업인 및 관계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론활용 벼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회는 농업의 기계화, 스마트화가 진행되며 활용도가 높아진 농업용 드론을 이용한 파종 시연이 이뤄졌다.

드론을 활용할 경우 파종뿐만 아니라 비료나 농약의 살포가 가능하며 논 10a(300평)에 10.44시간 소요되던 노동력을 5.22시간으로 절반이나 줄일 수 있다.

드론을 활용한 파종방법은 파종 5-7일 전 경운·정지작업을 한 뒤 5㎝ 이상 물을 높이 대고 제초제를 처리한다. 이어 5-7일간 논물을 유지한 뒤 10a당 소독해 싹을 틔운 벼 종자 3-4㎏을 드론을 활용해 파종한다.

파종 후 5-10일간 논물을 빼고 입모 후 5㎝이상 물을 담아 중기 제초제를 처리한 다음에는 이앙재배와 같이 재배관리가 이뤄진다./영암=이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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