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7일(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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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식 목포시장, 소통 ‘현장행정’ 눈길
수질관리·쓰레기처리·교통 등 추진상황 점검

  • 입력날짜 : 2019. 05.15. 18:31
김종식 목포시장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눈길을 끈다.

목포시는 15일 “김 시장이 수질관리, 쓰레기 처리,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업 직원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무원들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시민들의 삶도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첫 행보로 김 시장은 지난 13일 목포시에서 배출되는 하수처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남해수질관리과를 방문해 하수 정화와 방류 등 수질관리 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악취와 기계 소음 속에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상 문제점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제 할 일을 다 하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다”며 “목포는 지금 변화와 도약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만큼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공직자로서 시민만 보고 앞으로 나가자”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 사업소, 시설관리사무소 등 시민 생활환경과 직결된 업무현장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나 위험요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고 직원들과 현안에 대해 공유하는 등 시정 추진 동력을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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