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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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지센터 권한 이관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공병철 구의원, 마을활동가 발굴·운영비 지원 등 강조

  • 입력날짜 : 2019. 05.15. 18:31
광주시 광산구의회 공병철 의원이 최근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다운 주민자치회 활성화 방안 정책토론회’에 참석, “행정복지센터의 권한을 주민자치회로 이관해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회는 주민자치회를 설치하게 된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진정한 풀뿌리자치 정착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전문가들의 조언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정환 광주시의원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회는 정보연 단장(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추진단), 김재철 연구원(광주전남연구원)의 발제에 이어 김광란 의원(광주시의회), 공병철 의원(광산구의회), 진귀수 사무국장(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주경미 센터장(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 배철진 정책위원장(광주마을공동체네트워크)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공병철 의원은 “주민이 스스로 조직을 구성하고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 주민자치”라며 “행정복지센터 업무 중 주민자치회가 수행하면 효율적인 업무에 대한 권한을 주민자치회로 이관해 주민자치회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 의원은 “광산구는 21개 동 중 5개 동이 주민자치회로 전환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형 주민자치회의 선도 모델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이고 자발적인 주민자치회 활동을 위한 마을활동가 발굴과 운영비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 행정동 전체가 주민자치회로 운영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 의원은 광산구의회 제24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광산구의 21개 동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을 광산구에 요구하는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광산=고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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