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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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고 있는데, 왜 말려”

  • 입력날짜 : 2019. 05.15. 19:29
○…자신의 여자 친구와 싸우는 것을 말렸다는 이유로 50대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 발생.

○…1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방모(41)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북구 운암동의 한 길가에서 여자 친구와 싸우던 중 김모(50)씨가 “다투지 말라”고 저지하자 이에 격분해 김씨를 폭행하고 손에 든 유리조각으로 위협한 것.

○…경찰 관계자는 “길가에서 연인끼리 싸우고 있는 것을 목격한 김씨가 싸움을 말리자 방씨는 화를 참지 못하고 이 같은 일을 벌인 것 같다”면서 “걱정하는 마음에 싸움을 말린 김씨에게 되레 화를 내면서 폭력을 행사해서는 되겠냐”고 혀를 끌끌. /최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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