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6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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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완도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
교육·문화체육부문 신선 호남대 초빙교수
명예군민 고명석·구자영·박종범·오득실씨

  • 입력날짜 : 2019. 05.16. 18:32
신선, 고명석, 구자영, 박종범, 오득실
완도군은 지난 14일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2019년 ‘완도군민의 상’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 수상자로 신선(50·호남대학교 초빙 교수)씨를 선정했다.

명예군민으로는 고명석(53·해양경찰교육원장)씨, 구자영(57·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씨, 박종범(61·기업인)씨, 오득실(49·전남산림자원연구소)씨를 선정했다.

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는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에 1명, 명예군민에 4명이 추천돼 ‘완도군민의 상 선정 심사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참석위원 중 2/3 이상의 득표를 한 후보자를 선정했다.

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신선씨는 호남대학교 초빙교수이며 화가로 활동 중이다. 완도를 비롯한 호남 지역을 소재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고향 알리기에 앞장서왔다.

또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대사로 위촉돼 전국적으로 박람회 홍보 활동을 펼쳤다.

명예군민에 선정된 고명석씨는 현재 해양경찰교육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해양경찰의 뿌리 찾기 일환으로 동북아시아 해상을 장악한 장보고의 업적을 재조명한 학술 용역을 추진하고 올해 장보고수산물축제에 해양경찰 의장대 및 악대를 참여시키는 등 공을 인정받았다.

구자영씨는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으로 재직 중에 완도군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완도군 물하태 선착장에 경사식 물양장 도로표지병을 설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종범씨는 오스트리아에서 영산그룹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해외에서 성공한 재외 동포 중 장보고 대사의 도전·개척 정신을 계승해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한상(韓商)에 주어지는 2018년 장보고한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오득실씨는 완도수목원장 재직 시 완도 수목원 경관 개선을 통한 볼거리 증진과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산림 문화행사 추진으로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에 기여했다.

‘2019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시상식은 오는 31일 열릴 제48회 ‘완도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완도=윤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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