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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보화 우수도시’ 대통령 표창
정보문화 확산·격차 해소 등 기여

  • 입력날짜 : 2019. 06.16. 19:33
순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열린 ‘제32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순천시가 행정정보화는 물론, 창의적인 정보문화 확산과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을 영예를 안게 됐다.

순천시는 그 동안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정보 소외계층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누구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와이파이존’ 468개소를 운영해 왔다.

또한 2017년 9월에 전남 최초로 개최된 ‘4차 산업 및 ICT 신기술 체험 행사’는 4차 산업혁명과 정보화 환경 변화 등 신기술을 소개하면서 가족단위 관람객 2만여명이 다녀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특히 낙안배 이곡정보화마을을 전국 선도마을로 조성해 농촌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최근 5년간 26억원의 소득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시 대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디지털 소통을 강화했던 점도 주목 받았으며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과학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기관 내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한편, 순천시는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 범죄예방 교육 등 건전한 정보문화 조성에 기여한 결과, 지난해 행정안전부 개인정보 수준진단 평가에서 지자체 전국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순천=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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